4.11총선 여론조사-천안갑, 천안을, 아산시 선거구

천안을 분구무산 새누리당․민주통합당 책임 62.2%.

충남신문 2012-03-30

4.11총선 여론조사-천안갑, 천안을, 아산시 선거구

천안을 분구무산 새누리당․민주통합당 책임 62.2%


쌍용2동 동남구 편입 답변유권자 과반수가 현역의원 책임

본지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천안갑선거구와 천안을선거구 그리고 아산시선거구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7일 후보자 지지도와 적합도 그리고 각 정당의 지지도와 지역현안 이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여론조사문항을 작성하여 충남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의 검토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19세이상의 남․여를 상대로 천안갑선거구 1,012명, 천안을선거구 1,000명, 아산시선거구 1,012명의 유효표본을 확보하여 층화무작위 표본추출방식을 통한 유선전화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실시하였다.

천안갑 선거구

 천안갑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는 남성이 49.6% 여성이 50.4%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2.5%, 30대 23.1%, 40대 22.8%, 50대 15.3%, 60대이상이 16.3%였다.

1. (이슈정책) “선생님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천안을 국회의원선거구 분구 무산에 대하여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새누리당에 문제가 있다 27.9%, 민주통합당에 문제가 있다 22.4%, 자유선진당에 문제가 있다 6.1%, 현역국회의원에 문제가 있다 11.9%, 정개특위에 문제가 있다. 2.7%, 모르겠다가 29%로 나타났다. 쌍용2동의 경우는 새누리당 22.7%, 민주통합당 23.4%, 자유선진당 0.8%, 현역국회의원 17,7%, 정개특위 5.6%, 모르겠다 29.7%로 나타났고 지역별로 보면 새누리당에 문제있다고 응답한 지역은 신안동이 42.3%로 가장 높았으며 민주통합당에 문제있가고 응답한 지역은 문성동이 33.7%로 높았고 선진당은 광덕면이 17.1%로 가장 높았다.

2. (후보 지지도) “다음은 우리지역에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등록한 후보들입니다.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기호1번 새누리당 전용학후보 39.3%, 기호2번 민주통합당 양승조 후보 36.5%, 기호3번 자유선진당 강동복 후보 7.6%,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16.6%로 나타나 새누리당 전용학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용학후보는 중앙동과 동면에서 66.4%로 66.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풍세면에서 6.6%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은 반면 양승조 후보는 풍세면에서 77.3%의 지지를 받았으며 중앙동에서 13.4%로 낮은 지지를 받았다.

3. (후보 적합도) “누구를 지지하는 것과 관계없이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 누가 가장 일을 잘할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전용학 후보가 37.6%, 양승조 후보가 36.6%로 박빙으로 나타났으며 강동복 후보가 8.8%로 그리고 모른다는 답변이 17.0%로 나타났다.

4. (정당 지지도)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편이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40%, 민주통합당 26.7%, 자유선진당 11.2%, 통합진보당 6.5%순으로 나타났고 군소정당들은 1%대에 머물렀다.

정당지지도를 연령별로 보면 새누리당은 60대 이상이 53.2%로 가장 많았고 민주통합당은 20대가 32.6%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자유선진당은 40대의 지지가 16.1%로 가장 많았다.

천안갑선거구는 새누리당 전용학 후보가 민주통합당 양승조 후보보다 3.1% 앞서고 있다. 이는 얼마 전 각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뒤처지고 있던 전용학 후보의 지지도가 민주통합당 양승조 후보를 앞지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천안을 선거구 분구 무산에 대하여는 반이 넘는 50.3%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문제라고 대답해 천안을 분구 무산에 대한 책임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있다는 것이 유권자들의 생각임이 간접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자유선진당은 6.1%로 나름 열심히 했다는 평가와 함께 현역의원들이 문제라는 의견이 11.9%를 차지해 실질적으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현역의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62.2%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책임을 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천안갑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충남신문

 

▲ 동별 후보자 지지도 결과     © 충남신문


천안을 선거구

천안을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는 남성이 51.4% 여성이 48.6%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3%, 30대 25.8%, 40대 24.4%, 50대 13.6%, 60대이상이 13.2%였다.

1. (이슈정책) “서북구 쌍용2동이 동남구 선거구에 편입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는데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현역국회의원이라는 의견이 27.5% 천안시청이 12.1% 정개특위 12.4%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48.6%로 나타나 아직도 쌍용2동이 동남구에 편입되어 선거를 치룬다는 사실일 모르는 유권자가 과반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2. (후보 지지도) “다음은 우리지역에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등록한 후보들입니다.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기호1번 새누리당 김호연 후보 37%, 기호2번 민주통합당 박완주 후보 31.8%, 기호3번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 15.7%,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15.5%로 나타나 새누리당 김호연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호연후보는 쌍용3동에서 50.5%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쌍용1동에서는 20.9%의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아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완주 후보는 고향인 직산에서 53.0%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성정2동에서 20.2%의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3. (후보 적합도) “누구를 지지하는 것과 관계없이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 누가 가장 일을 잘할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김호연 후보가 37.0%, 박완주 후보가 27.5%로 나타났으며 박상돈 후보가 20.7%로 그리고 모른다는 답변이 14.8%로 나타났다.

특이하게도 박상돈 후보가 국회의원 적합도에서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4. (정당 지지도)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편이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37.6%, 민주통합당 24.7%, 자유선진당 10.1%, 통합진보당 9.2%순으로 나타났고 군소정당들은 역시 1%대에 머물렀다.

정당지지도를 연령별로 보면 새누리당은 60대 이상이 64.3%로 가장 많았고 민주통합당은 20대가 30.5%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자유선진당은 30대와 50대의 지지가 12.8%, 12.1%로 가장 많이 나타나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천안을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김호연 후보가 민주통합당 박완주 후보를 5.2%차로 앞서고 있다. 그리고 적합도에서 20.7%로 따라 붙고 있는 박상돈 후보가 천안을 분구무산의 이슈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천안을 조사에서 쌍용2동의 문제에 대한 문항에서 이문제를 알고 답한 유권자중 절반 이상이 현역의원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어 쌍용2동의 동남구 편입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천안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 충남신문

 

▲ 동별 후보자 지지도 결과     © 충남신문


아산시 선거구

아산시선거산구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는 남성이 51.7% 여성이 48.3%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6.5%, 30대 24.5%, 40대 18.8%, 50대 12.7%, 60대이상이 17.5%였다.

1. (이슈정책) “이번 선거를 앞두고 현시장의 선거 개입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개입했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27.6% 개입하지않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29.3%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43.1%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결과 현시장의 선거개입 의혹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중 반에 가까운 유권자가 개입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추후 여론의 향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 (후보 지지도) “다음은 우리지역에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등록한 후보들입니다.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기호1번 새누리당 이건영 후보 22.1%, 기호2번 민주통합당 김선화 후보 25.3%, 기호3번 자유선진당 이명수 후보 38.7%, 그리고 정통민주당 권현종 후보가 0.6%를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13.3%로 나타나 자유선진당 이명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자유선진당 이명수 후보는 신창면이 64.9%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온양4동이 16.1%로 가장 저조했다. 또한 김선화 후보는 음봉면이 44.6%로 높았고 선장면과 신창면은 4.9%와 6.3%로 가장 저조했다.

3. (보수 단일화 지지도) “이번 선거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후보 단일화가 되었는데 만약 보수진영이 단일화를 한다면 누구로 단일화가 이루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까?”하는 질문에 새누리당 이건영 후보가 22.0% 자유선진당 이명수 후보가 42.3% 그리고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35.7% 나왔다.

열린 우파후보 단일화 추진운동본부가 발대하고 심대평 신진 연대해야 또는 단일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여론조사에서 자유선진당 이명수 후보가 더 경쟁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4. (정당 지지도)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편이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35.1%, 민주통합당 24.6%, 자유선진당 19.2%, 통합진보당 4.3%순으로 나타났고 군소정당들은 역시 1%대에 머물렀고 지지정당 없다가 15.3%로 나왔다.

새누리당은 50대에서 49.8%로 가장 높았고 민주통합당은 30대에서 32.5%로 높았고 자유선진당이 뜻하지 않게 20대에서 26.4%로 가장 높아 이변을 보였다.

아산시선거구는 자유선진당의 이명수 후보가 38.7%로 민주통합당 김선화 후보에 13.4%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시장의 선거개입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사된 결과에서 잘 모르겠다는 의견 43.1%를 제외한 56.9%에서 27.6%가 개입의혹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후 지자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보수대연합의견과 맞물려 이번 총선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산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 충남신문
▲ 동별 후보자 지지도 결과     © 충남신문

오차범위 :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7%p
조사기간 : 2012년 3월 27일
조사규모 : 총 유효표본 3.000명 선거구별 1,000명(3개 선거구)
조사방법 : 유선전화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기관 : 모노리서치

이번 조사는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의 19세 이상 남․여를 상대로 유선전화 자동응답 전화 조사로 천안시 갑선거구 조사대상 3만1,400건중 연결성공 62.01%로 1만9,472건중 5.48%의 응답율로 유효표본 1,012건, 천안시 을선거구가 조사대상 3만8,000건중 연결성공 62.2%로 2만3,636건중 4.23%의 응답율로 유효표본 1,000건, 그리고 아산시 선거구가 조사대상 3만1,060건중 연결성공 59.44%로 1만8,462건중 5.48%의 응답율로 유효표본 1,012건을 확보하였고 2010년도 성별, 연령별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가중치 적용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7%포인트다.

기사입력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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