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식(意識) 시대정신 결의(決意)문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2024-02-20

 

 


자유 민주 대한민국 만세
! 보수, 진보,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 이 나라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애국?" 조국(祖國)을 사랑한다면 좌우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은 제3세계 후진국들 중 유일하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봅시다.

 

첫째, 내부 분열이다.

무릇 역사는 변천한다. 강국(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는 취해 비틀거린다. 내부 모순'으로, 나라는 '좌우(左右) 종횡(從橫)'으로 갈라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둘째, 근로의욕의 상실이다.

성경에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일하지 않는 자에게, 마구 퍼주고 있다. '북한에 퍼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국민은 감나무 아래 누어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무상복지" 라고 한다.

 

셋째, 이념(理念)의 혼란이다.

'이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상(理想)을 실현하려는 생각과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지상낙원을 꿈꾸며, 가꾼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70년의 역사적 실험'으로, 확실하게 실패했다. 지금, '유일하게 남은 공산국가'가 하나 있다. 북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북한은 많이 '변질된 공산국가'.

그들은 피폐했던 과거 '조선말(朝鮮末)의 왕조 국가'로 완벽하게 회귀하고 있다. 그들의 왕조는 이미 3() 세습하여 틀을 완성했다. 백성은 섬김이 아니고,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혀 돌보지 않은 산하(山河)는 거의 사막으로 변했다. 백성은 상시(常時)적으로 굶어서, 난장이로 DNA가 변했다. 이것이 그들이 꿈꾸었던 '지상낙원의 현주소'이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핵무기 하나에 집중(集中)하여, 승부를 걸고 있다. 그것은 "위협용""자폭용(自爆用)"이다. 위협으로 실리(實利)를 취하되, "안 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 끝 전술"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을 편드는 '우리 종북(從北)세력'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믿는 도끼'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넷째, 무너지는 성윤리이다.

망하는 나라의 '말기(末期) 증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성문란(性紊亂)이다. 긴 얘기가 필요치 않다. 이것은 다 알면서 모르는 척들 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요즘 동성애(同性愛)가 화두(話頭). 그것을 법으로 자유화(自由化) 하잔다.

나는 묻고 싶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남녀(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또 묻는다. 그러면, 종족보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로 이어진다.

 

다섯째, 부정부패이다.

이것은 '기회(機會)를 선점(先占)하려는 노력'이다. 또는, 노력을 하지 않고, 과실(果實)만을 따 먹으려는 '공짜심리' 이기도 하다. 이것에 물들면 아무도 일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불법(不法)과 편법(便法)만이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준법(遵法)'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니까, 정상인과 비() 정상인의 위치가 바뀐다. 나라가 망하는 조건에, 이것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여섯째, 국민건강이다.

우리는 반()세기 전()만 해도 배가 고팠다.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 비만화(肥滿化)가 진행 중이다. 그 무서웠던 세균성 질환은 이미 백신으로 거의 정복했다.

()도 조만간에 극복할 날이 가까웠다. 이제 남은 것은 성인병(成人病)이고, 유전성 질환이다. 혈압, 당뇨는 현대인의 기본질병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체력저하이다. 허우대만 멀쩡했지, 알고 보면 속빈강정이다.

 

일곱째, 인구 감소이다.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급격히 인구가 줄고 있다. 출산율의 저하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세계적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여러 불리(不利)한 조건들을 얘기한다. 그런데 문제는 복원력(復原力)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의 치유능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직계(直系)만 있고, 방계(傍系)가 없어진다. 이모, 삼촌, 조카가 없어진다. 자녀는 나 홀로 큰다.

거기에는 배려(配慮)나 협조(協助)라는 개념이 자라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골다공증(骨多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다.

애국심만으로 자녀(子女)를 더 낳지 않는다. 공동(共同) 사회가 공동(空洞) 사회로 변한다. 이것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人類)의 문제가 된다면, 인류의 종말은 문 앞에 와있는 것이다.

 

여덟째, 민주주의 이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그렇게 알았다. 공산주의에 맞선 완벽한 민주주의라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나라가 시도 때도 없이 선거에 몰입한다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민주화"라는 괴물(怪物)이다. 이것이 만능(萬能)이 되었다.

'강도(强盜)''민주화 유공자'가 되고, '폭력(暴動)''민주화운동'이 되어, '가담자(加擔者)''각종 혜택'을 누린다. 배 타고 놀러 가다가 사고로 죽은 자들도 '유공자(有功者)자격'을 달라고 한다.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면, 그것도 '민주화운동'이란다.

이것은 '나라의 등골을 빼 먹자''찰나(刹那)적 이기주의의 본질(本質)'이다. 이것을 속된 말로 하면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가 된다. 이런 사회는 짐승들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이곳에서 살려면 인간은 짐승으로 변해야 한다.

, 인류사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이상의 여덟 가지 얘기는 다른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다. 여기서, 작심(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분명히 대한민국 국운(國運)'()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 버린다. 이 나라를 진정(眞情) 사랑한다면, 이 글을 읽고 스스로 모두 자각하고 주위 지인에게 보내어, 후손들을 위해, 국민(國民)

 

을 계몽하고, 역사의식 시대정신을 제각 결의(決意)하고 모두 결의(決議)합시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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