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 주사 아직 안맞으셨나요?
천안다나힐병원장/다나메디컬그룹 대표 김용준
편집부   |   2023-12-07

 

 

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도 걸렸어요 ㅠㅠ

예방 주사는 꼭 맞아야 하나요?

 

큰 상처를 남긴 메르스, 사스 그리고 여전히 우리를 너무도 힘들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독감, 모든 호흡기 질환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접종으로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보통 독감의 유행시기는 10월 말부터 시작됩니다. 대개는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입니다. 예방접종 후에는 평균적으로 6개월의 면역 효과가 지속됩니다. 그렇기에 10월에 독감접종이 시작됩니다.

 

특히 올해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9월 발령된 독감 유행 주의보가 해제되지도 않은 채 지난 915일 유행 주의보가 새로 발령됐다고 합니다. 코로나19 2년간 독감 유행이 없다가 한꺼번에 감염자가 나오면서 1년 넘게 장기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올해부터는 모두 다 4가 백신?

2015년부터 개발되어 접종 시작한 4가 백신이 있습니다. 매년 WHO는 그 해에 유행할 것으로 예측한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을 정하는 데 올해부터는 모든 무료접종도 4가로 접종되게 되었습니다.

 

-누가 예방접종을 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굳이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실보다 득이 많기에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물론 저희 가족은 모두다 맞았답니다. 65세 이상 노인이나 심장병 환자, 호흡기 환자, 당뇨 환자, 신장병 환자, 항암 치료를 받는 등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그 외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수험생 그리고 병원 종사자들도 맞는 것이 좋으며 위에 열거한 고위험군 환자와 자주 접촉하는 사람들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 65세 이상 무료접종이란?

65세 이상은 국가 예방접종으로 시행되어 본원을 포함하여 전국 2만여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종류가 많아 예방 백신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독감은 예방접종으로 70~80% 예방이 가능합니다. 예방 접종을 한다고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니 백신을 맹신하기보다는 평소 개인위생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 독감에 걸리면?

물론 병원에서 타미플루와 같은 경구 치료제와 페라미플루와 같은 주사 치료제가 있어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독감에 걸려 치료가 늦으면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악화, 폐렴, 심근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 비타민도 좋으니 채소와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과 수분 공급을 위해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호흡기와 코의 점막이 붓고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은 보통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할 수 있으니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분은 병의원을 찾아주시길 권유드립니다.
이제 2023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적절한 건강관리를 통해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천안다나힐병원은 건강검진 전문, 당일 용종 절제, 입원실 완비, CT검사가 가능한 암진단, 암치료 암재활이 가능한 암특화 병원입니다. 현재 충남 유일의 유방암 특화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알바온4000D과 일반 고형암 치료기인 온코써미아 등 온열암 치료기 3대로 치료하고 있으며 다나힐요양병원과 다나포레스트요양원의 자매의료기관으로 여러 환자들을 치료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신부동 천안다나힐병원 : 내과.내시경/정형(통증의학과)/한방과 : 041-562-7000

건강검진문의 : 041-562-7050, 통합암센터 문의 : 010-5797-8275

다나힐재활요양병원 : 뇌경색, 파킨슨, 수술 후 재활, 치매, 요양

입원 문의 : 041-590-7777 010-8809-5544

다나포레스트요양원 : 어르신 섬김으로, 호텔형 로비, 찜질방, 족욕실, 물리치료가능

자매병원과의 의료협진체계 구축

입소 문의 : 041-583-2341 010-8519-4567

뒤로가기 홈으로

명사

많이 본 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