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탐방] 천안시 촘촘한 마을 복지…관내 기업이 나선다! 제 1 탄
1기업 1행키 결연 제1호…성남면 행키•새롬B&F 맞손
정덕진 기자   |   2023-02-01

 

천안시가 촘촘한 마을 복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운데 31개 읍면동과 관내 기업이 결연을 맺고,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인적물적 지원을 위한 1기업 1행키 결연사업이 막을 올렸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과 맞춤형 복지지원팀의 기획 프로그램에 의해 시작되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지원 등 마을 단위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31개 읍면동 전체 구성된 법적단체로 2012년 구성 후 인적 구성 및 물적 지원 확대 중이나, 읍면동 범위 내 활동으로 자원(인력 및 재정) 발굴의 한계가 있다.

 

특히 행복키움지원단은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다양한 자체 복지서비스를 수행 중으로 집수리, 밑반찬, 김장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최근에는 심리치료 지원 등 대상자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과 행복키움지원단을 연계하여, 기업의 지역사회공헌 가치와 행복키움지원단 조직 가치를 융합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제1호 결연을 수락한 성남면의 새롬B&F 관계자는 기존에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 기탁을 해오면서도 활동에 직접 함께 할 수 없음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서이번 성남면행복키움지원단과 1·1행복키움지원단을 결연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과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사명감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일이기에 흔쾌히 수락했다앞으로도 지역 복지지원에 더욱 노력하며 이번 사업을 위해 애쓰신 관계 공무원과, 행복키움지원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B&F(대표 박자룡)는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에 위치하며약 18년 전인 2005년에 설립한 향토기업으로 54 명의 임직원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주로 과채농축액 및 농축분말 등 식품향료제조를 하는 기업이다.

 

새롬B&F2016년에 사랑의 성금 300만 원 후원을 시작으로 최근 매년 500만 원을 기탁하며 성남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꾸준히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성남면 저소득층에 500만 원을 기탁한 것과 함께 기업이 위치한 대흥1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총 1,0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천안시에서는 지난 125일에는 성남면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천안1‘1·1행복키움지원단결연을 기념하는 현판 부착식을 진행하고 행복키움지원단원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의논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천안시 관계자는 올해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성금 및 성품 등을 후원받아 전달할 계획이며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진행하는 특화사업에 새롬의 직원들과 함께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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