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년사]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충남신문, 창간 15주년…계묘년(癸卯年), 토끼처럼 ‘껑충’ 飛上의 해로
편집부   |   2023-01-02

교수신문, 과이불개(過而不改)…잘못을 인정하고 고쳐, 더욱 성숙한 사회로 

 

존경하는 충남신문 애독자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가정마다 행복한 일들이 넘쳐나고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첫날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희 충남신문은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 덕분으로 올해로 창사 16주년,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충남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사명감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긴박한 사건 사고는 물론 중요 시사 문제부터,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에게 격려를,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지역구성원들에게도 중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정보제공과 알권리 보장 차원으로 천안시 및 아산시 전역 약 1,300곳 경로당에 13년을 보내드렸으며, 이제 14년째 신문 보내기를 시작합니다.

 

또한 올해는 당진지역 경로당 약 350여 곳에도 신문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준 260(20221223일 현재)의 명사들에게도 이번 기회를 통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석학들이 결정한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라고 합니다.

교수 신문은 지난 1123일부터 30일까지 교수 9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50.9%(476)가 과이불개(過而不改)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현재 우리 정치사를 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으로 인간이면 누구나 잘못도 할 수 있겠지만 이를 알고도 고치지 않거나 고칠 생각이 없다면 희망도 미래 비전도 없음을 지적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계묘년(癸卯年) 토끼띠 해를 맞아, 토기처럼 껑충 뛰어 모두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신명 나고 즐거운 해로,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충남신문은 지난해에 천안, 아산, 당진(서산, 태안)지역을 중심으로 보도를 해오다 홍성 예산군에도 지국을 설치하여 내포 지역까지 영역을 넓히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새해에는 충남 전 지역에 충남신문이 배포될 수 있도록 하여 명실상부한 충남의 대표언론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정치와 경제는 물론, 문화, 스포츠, 교육 등 전국제일의 일등지역으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넘어 지역발전을 꾀하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제도권 밖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과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언론으로, 청년들에게는 기회의 땅 충남명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언론으로, 효경 사상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미래 대한민국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충남신문 임직원들은 220만 충남도민을 위해 새해에도 더 많은 땀을 흘릴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계묘년 새해 아침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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