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탐방]영화로 청춘을 소환하다!
미래, 과거, 현재가 공존하는 ‘천안 인생극장’을 찾아서...
정덕진 기자   |   2022-12-22

그때 그 시절 영화와 함께 미디어를 따라 추억 속으로

 심현용 천안 인생극장 대표

천안시 동남구 버들로 41에 위치하는 천안 인생극장(대표 심현용)60년대 이후 인기리에 방영했던 영화를 다시 재구성 편집하여, 매일 상영하는 영화관으로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벤허를 비롯하여 황야의 무법자시리즈, ‘돌아오지 않는 해병,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는 향수 짙은 영화 등 오전 9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편당 약 2시간씩 매일 3회 상영한다.

 

입장료는 일반 7,000, 55세 이상 2,000원이며 저렴한 요금 탓에 많은 사람 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심현용 대표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천안 인생극장에서 미디어를 통해, 추억의 영화, 독립영화, 소셜미디어를 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인생극장을 통해 시니어의 포노사피언스 도전, 유튜브 도전, 페이스북 브랜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공유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심현용 대표는 현재 )한국 천안인생극장 대표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협회 부회장 및 전문분과 총괄위원장 소셜라이브방송 협동조합 이사장 도전365 라이브방송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1인 라이브방송 캐스터 22년간 진행 메타버스미디어 전문강사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심 대표는 “2015년에 설립한 소셜 라이브방송 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지역 마을 협동조합을 설립 지원하여 현재 서울 은평구 2, 광명시 1개 등을 창업 창작 지원했다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을마다 1개 방송을 신설하여 재난재해 대비 사전 방송과 마을 소식, 정보제공 등을 위한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이 꿈이다고 밝혔다.

 극장 내부

그러면서 라이브방송 캐스트 양성이 최종목표라며, 현재는 미디어 홍수 시대에 출연하는 페널은 많아도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라이브방송 캐스터는 많지 않다향후 지역 마을 단위로 라이브 방송을 하기 위해 전문 캐스트 양성이 꼭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관객

심 대표는 그의 원대한 포부를 위해 현재 천안인생극장에서 추억의 영화상영은 물론, 새로운 마을 단위의 세밀한 곳에도 라이브 방송은 반드시 필요하다얼마전 이태원 참사도 사전에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 작동되었다면, 이처럼 많은 사상자는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도 때는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1952년생으로 올해만 70세의 나이지만, 그가 가진 무궁무진한 지식과 경험, 쌓여진 스펙에 더해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심현용 천안 인생극장 대표!

추억의 시간과 공간을 소환하는 역할에서,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열기 위해 정열을 바치는 그의 꿈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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