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 58탄···윤 담 교도관
천안교도소 심리과 팀장
정덕진 기자   |   2022-12-08

봉사는 공직자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 박사학위를 목전에 둔 만학도

수용자 교정 교화와 수용자 인권 강사국무총리상 등 수상 영예

교정사고 예방 교정행정발전 등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앞장

34년 교도소 근무, 취약계층 청소년위한 일탈방지 선도 및 준법 교육 강의

청소년수련관 후원회장저소득층 청소년, 매달 40명 대상 40~80만 원씩 후원

교도소 구속 부모의 자녀…충남 청소년진흥원과 연결 일탈 예방 및 심리 상담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박사학위를 목전에 둔 만학도이자 교정 교화 등, 교정행정발전에 앞장서며 불우청소년을 위한 끝없는 봉사를 펼치는 교정의 페스탈로치!

 

윤 담 교도관을 칭찬합니다.

 

85년도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호서대 인재 개발 학과 상담심리학과 박사를 수료했으며 현재 박사졸업을 위해 심사 중인 윤 담 교도관은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내년 2월 박사학위 수여를 앞두고 있다.

 

89년도 청송감호소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안동교도소를 거쳐 천안에 부임 올 때까지도 불우청소년 및 공주의 복지시설을 도와주었다.

 

2년 전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으며, 수용자 교정 교화와 수용자 인권 강사로서 교정사고 예방 및 교정행정발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 교도관은 34년째 교도소 근무를 하면서 청소년수련관 후원위원장을 맡아 저소득층 청소년 학생들을 위해 매달 40명을 대상으로 40~8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부모의 교도소 구속으로 인해 방치될 수 있는 청소년을 충남청소년진흥원과 연결하여 일탈을 예방했으며, 안정을 위해 심리 상담을 연결해 주고 있다.

 

윤담 교도관은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뒤로하고 모든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겸손을 나타냈으며, 더욱더 분발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주위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항상 겸손의 미덕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는 윤 교도관은 대한민국 교정 대상 본선 2회 선정된 바 있다.

 

윤 교도관은 봉사는 공직자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기도한다며 좌우명을 밝혔다.

 

현재 천안교도소 심리과 팀장으로써 수용자들의 심리치료를 해주기 위해 자살 성폭행 마약 알콜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살우려자 미연 방지 상담은 물론 우리 직원들도 수용자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현재 천안교도소 수용자들로부터 감사의 편지 등이 답지하고 있어, 큰 호응과 함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교도관들이 수용자들의 이탈행위나 난동 진압을 최고 잘한다고 자부한다며일화를 밝혔다.

 

한번은 미군 범죄자가 한미행정협정(sofa)으로 천안교도소에 수감 생활 중에 난동을 부려 교도관들이 총출동 하였지만 식칼을 가지고 있어 함부로 진압하지 못하고 있었다. 본인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미군 범죄자에게 구타당하고 있어 분개한 본인은 기동대(난동 수용자를 진압하는 부서)근무 직원과 함께 진압하여 그 과정에서 본인도 구타를 당해 2주간 입원하기도 했다.

 

이후 미군 헌병대에서 조사 받았지만 자칫 외교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헌병대 수사관에게 적법한 공권력에 대항한 미군 범죄자를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결국 난동을 부린 미군 범죄자는 재판을 통해 형량이 6개월이 추가되는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어느 누구도 범법자에게는 동등한 처벌을 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소신을 밝혔다.

 

윤담 교도관은 2003년 교정행정 발전 유공 장관상 2009년 이달의 성실 교도관 청장상 2020년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2021년 공로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국외 출장인 일본 교도소 징벌 집행 자료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정행정의 발전과 불우청소년을 위한 한없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교도교정의 페스탈로치!

윤 담 교도관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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