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적십자사, 2022년도 제 12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실시
“충남도내 11가구 2570만 원 지원”
홍광표 기자   |   2022-09-19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2022년도 제 12차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내 생계, 의료,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1세대를 선정하여 25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부여군 수해 피해 이재민에 대한 긴급지원도 같이 실시되었으며, 긴급지원을 받는 김모씨는 이번 수해피해로 인해 주택이 완파되었으며 현재 자신이 운영하던 축사 옆에서 생활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는데, 적십자에서 500만원 상당의 생계비 지원이 이루어졌다.

 

유창기 충남적십자회장은 금번 수해로 입은 저소득 취약계층 위기가정의 신청이 늘고 있다충남적십자사는 개인·단체에서 내주신 적십자회비와 기부금으로 도내 어려운 가정에 긴급지원사업을 전폭 전개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도내 어려운 가정들의 자립을 위해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적십자사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차부터 12차까지 누적 352가구, 1,035명을 대상으로 336,962,100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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