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학적십자 섬마을 돕기사업『태안을 태안(泰安)하게』벽화봉사활동
“벽화그리기 및 해변 쓰담걷기활동 등 아름다운 가경주마을 더욱 아름답게”
홍광표 기자   |   2022-09-05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825일부터 26일까지 12일 동안 직원 4명 및 대학 RCY회원 30명과 함께 태안군 고남면 고남3리 가경주마을에서 벽화봉사활동 및 해변 쓰담걷기(환경정화활동)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적십자사 섬마을 돕기 사업 RCY와 함께하는 태안을 태안(泰安)하게2차 봉사활동으로 충청남도 기초지자체 중 도서지역 비중이가장 높은 기초지자체인 태안군 섬마을 어르신들의 泰安(크게 편안한) 삶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봉사활동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과 밑반찬 지원, 심폐소생술 및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선박 전복 피해어민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지원 등으로 이루어진 바 있다.

 

 유창기 충남적십자회장은 도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새로 단장한 벽화를 보고 지역 어르신과 방문객들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적십자사는 태안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태안군 고남면 주민센터와 협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동절기 난방비를 10가구에 1인당 3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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