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그린 경제도시’추진상황 점검
민선 8기 브랜드 10대 사업 추진, 행정역량 집중
홍광표 기자   |   2022-08-17

 

당진시는 16일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진행된 현안 토론회에서 민선 8기 시정철학이자 핵심 도시 브랜드를 그린 경제도시로 정하고, 민선 810대 브랜드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린 경제도시는 친환경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의 양적 성장이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도시의 정주 여건 향상 등 질적 성장의 선순환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시의 성장을 가져올 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해양관광 복합단지 개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석문국가산단 탄소밸리 조성 당진합덕역세권 개발 농업 신품종신품목 육성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 조성 일자리 1만 개 창출 고등학교 신설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등 4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브랜드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주문하면서 공무원의 진취적인 마인드가 지역 발전에 필수적이라며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부시장 주재로 격주마다 10대 브랜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8기 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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