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복지실현 최선 다할 터!

정남용 (사)충남평생복지협회 대표…명사초청 159탄! .

정덕진 기자 2020-11-26

 

 

정남용 ()충남평생복지협회 대표는 20201120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 159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1년째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다.

 

 

정남용 대표는 평생복지와 관련이 깊은 어르신을 위해 정보제공과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주는 지역의 대표신문인 충남신문에 명사로 초대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충남신문은 언론의 순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많은 활동과 노력을 펼쳐왔다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 까지 언론의 사명감으로 펼친 노력들이 우리 ()충남평생복지협회의 역할과 매칭 되는 부분이 많아 더욱 공감을 느끼며, 향후 언론과 사회기관의 공조로 더욱 평생복지가 지향하는 사업을 펼쳐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충남평생복지협회는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평생 동안의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협회로서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남용 대표는 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 복지위원과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 충남협회 대표이사, 충남치매예방센터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올 여름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다문화 및 장애인,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농촌의 집수리 봉사, 연탄 나눔봉사, 생계위기에 놓인 발달장애인 가정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후원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평생복지협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치매예방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인부부관계향상을 위해 황혼여행, 리마인드웨딩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인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은 2014년도에 충청남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시도에 모범사례로 꼽혔다.

 

 

또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등을 앓고 있으나 자녀와 가족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지역의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하여, 조기 발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어 18년도에 업무유공 충남도지사 상을 수상했다.

 

또한 만12~18,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 중인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의미 있는 방과 후 활동으로 사회성 증진 및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정남용 대표는 발달장애인은 겉으로 보이는 의식(생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잠재의식은 꾸준히 사회적으로 교감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능하고 있으므로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나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다방면의 지원에 대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과 발달장애의 가정이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중심 지원이 필요하며, 사회적인 안전망 구축에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하면 발달장애 가정에 선물처럼 희망찬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에 대한 최상의 완전한 복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듯이 ()충남평생복지협회의 정남용 대표는 이를 위해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숨은 인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남용 대표는 다음 명사로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 김소당 위원장을 추천했으며, 김소당 위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마음 명사로 참여할 뜻을 전해왔다.

 

 



기사입력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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