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재난피해 노동자 지원 근거 마련!

맹의석 의원, 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정경숙 기자 2020-05-22

  © 편집부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재난피해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노동자에 대하여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조례안이 지난 5월 22일 제2차 본회의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돼 조례공포, 시행을 앞두고 있다. 

 

맹의원이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핵심은 재난 및 감염병 발생으로 휴업·휴직·실업 등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노동자에 대해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제정한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아산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긴급하게 지원근거를 마련하였으나, 조례개정 과정에서 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별도조례를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조례를 발의한 맹의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아산시 노동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조례취지를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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