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 배우고, 함께 어울리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겨울방학 다문화 어울림캠프 운영 .

정경숙 기자 2020-01-14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겨울방학 다문화 어울림캠프 운영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은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천안지역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44명을 대상으로겨울방학 다문화어울림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다문화 어울림캠프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를이해하고 소통하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직 교사가 진행하는 교과 활동뿐 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과학탐구,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오감만족 미술수업 등 전문강사를 초빙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협업능력 뛰어난 인재가 각광받는 사회’라는 주제의 특강과 고정관념을 깨뜨릴 때 공감할 수 있는 신기한 마술 등 전 학년이 함께 어울려 소통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여 학생들의 추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박순옥 원장은 “우리 사회에서 점점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소통, 공감을 통한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위하여 다년간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 역시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인식 확산의 교육현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하며 강의실 등 물리적 환경의 제한으로 신청한 학생이 모두 참여하지 못하였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참가학생 학부모들은 “다문화 어울림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과 비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배우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함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캠프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하였다.

 

기사입력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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