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나라 콩콩이”어린이 식생활 안전 인형극

.

정경숙 기자 2019-11-28

 

  © 편집부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설종소)는 11월 27일 아산시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17개소, 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진행한 이번 인형극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는 콩콩이와 채소 친구들이 인스턴트 식품의 유혹을 이겨내는 과정과 손씻기 6단계를 율동으로 배워봄으로써 아동들의 식습관 개선 및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를 유도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공연 관람 후 아이들이 평소 먹지 않았던 채소를 먹고, 세균을 물리쳐야 한다고 손을 깨끗이 씻었다”면서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충청남도, 아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설종소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바른 위생습관과 채소, 과일 먹기 등 건강한 생활이 유아 시기부터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겠다”며 “내년에도 기관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발전해나가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