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직접 키운 배추로 이웃사랑 실천

노인용양원, 소외계층에 김치·연탄 나눔 행사전개.

홍광표 기자 2019-11-27

  © 편집부

 

당진시 고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익)와 부녀회(회장 박지순)27일 사랑의 김장김치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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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면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0여 명은 이날 집적 농사지은 배추 700여 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고대면 지역 어려운 이웃과 노인요양원에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은 김장김치 담그기에 앞서 지난 26일 추운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대면 지역 16가정에 각각 100장 씩 총1600장의 연탄도 배달했다.

 

김종익 회장은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함께 해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김치와 연탄을 받고 고마워하시는 분들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 매년 직접 지은 배추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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