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의약․건강식품 분야 메카 되나?

관련업계 국내 대표 업체들 잇따라 둥지.

최종길 기자 2019-11-18

  © 편집부

 

충남 당진시가 의약품과 건강식품 분야 메카로 떠오를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편집부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 지역을 대표하는 의약업 관련 기업은 치료제 중심의 병원시장을 선도해온 JW중외제약()이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2006년 당시 당진시 송악읍에 세계 최대 규모의 Non PVC 수액제 전문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2010년 국내 최대 규모로 JW당진생산단지(94000)를 조성해가동 중이다.

 

올해 들어서는 메디컬 특화 산업단지인 당진 합덕인더스파크가 의약품과건강식품 분야 중심지로급부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수석이 입주한 이곳에 같은 계열사인 동아제약()이 지난 15일 충남도, 당진시와 1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맺었다.

 

동아제약은 수석 당진공장 바로 옆 부지에 77190규모로 국민 에너지드링크 음료인 박카스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동아제약이 운영 중인국내 공장 중 가장 큰 규모다.

 

동아제약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종근당건강()1820억 원을 투자해 합덕인더스파크에 건강기능식품 생산 공장을 132000규모로 건립키로시와협약을 맺고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약분야를 대표하는 국내기업들이 당진에서 함께 더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의약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우량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산업구조를 다변화함으로써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1-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