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가! 갈고 닦은 기량 마음껏 뽐내!

2019 아산 중․고등학생 음악경연 대회 개최.

정경숙 기자 2019-09-23

  

▲     © 편집부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은 9월 21일(토) 설화중학교와 설화고등학교 두 곳에서 제58회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13명이 참가하여 독창, 독주, 피아노, 창작 분야 등의 개인종목과 사물놀이와 관악합주 등 단체종목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최선을 다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 풍부한 감성과 심미적 인성을 기르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되었다. 

 

본 대회는 음악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연습하여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무대로서, 이 대회를 치루기까지 아산시 음악교과 연구회 회원들의 노고가 있었다. 후배 음악가 양성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헌신이 뒷받침이 되어 주었다. 

 

아산교육청 관계자는 “음악 선생님들의 열의있는 지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회가 멋지게 치러졌다.”며 “특히 권위 있는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석한 오임석 교육과장은‘아산교육지원청은 예술 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더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예술 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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