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등 보건교육 지원한다

외연도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대상 보건교육 실시.

정경숙 기자 2019-09-19

 

▲     © 편집부

 

충남교육청은 19일 보건교사가 없는 보령시 외연도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보건업무 지원장학 등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지역 교육지원청에 보건 파견교사제를 통해 초등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대한 보건교육을 지원해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령교육지원청 박은정 보건교사가 치아 건강, 감염병 예방교육, 사이버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교직원 대상으로 태안교육지원청 김재웅 보건교사가 성폭력 예방교육을, 금산교육지원청 조기숙·김재웅 보건교사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충남교육청 최정욱 장학사는 학교의 보건교육과정과 보건업무에 대한 지원장학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도록 했다.

 

▲     © 편집부

 

교육에 참여한 외연도초등학교 최하늘 학생은 “보건 선생님들께 평소 궁금했던 몸의 변화나 건강관리에 대해 여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렇게 보건교육을 또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이번 보건교육 지원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 서연근 과장은 “충남교육청의 보건교육과 보건 업무 지원 장학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뿐만 아니라 충남지역 학생과 교직원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이 함양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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