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축장, 예타 면제로 이전기간 단축해야!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범 천안시민 추진 위원회.

정덕진 기자 2019-09-17

24주년 기념식 및 제16차 회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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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범 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 이후 종축장이전 추)는 지난16일 성환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주년 기념식 및 제16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재택 위원장을 비롯해서 종축장 이전 추 위원 및 구본영 천안시장, 신안철 충남노인회장, 유홍준 천안시노인회장, 관내농협조합장, 유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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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대회사, 축사, 케익 커팅, 감사장 전달, 소감 발표,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성환초등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가 은은하게 기념식장을 울려 퍼져 이날의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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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시장은 “24년의 세월동안 한 결 같이 종축장 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쳐준 정재택 위원장과 추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 한다향후 이전기간단축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축장이 전남 함평으로 완전히 이전되면 4차 산업은 물론, 제조혁신파크 등 천안의 미래 먹거리 창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위의 노력을 당부드리며, 천안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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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택 위원장은 지난해 1122일은 성환 종축장이 전남함평이전으로 최종 확정된 날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최고 기쁜 날 이었다또한 그날은 역사적으로 30여년의 주민숙원이 해소된 기록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종축장 이전을 반대하며, 냉소적이고, 비방하는 세력들과 소위 가짜뉴스 홍수 속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 위 동지들의 피나는 노력에 거듭 감사를 드리며, 30년 주민 숙원해결에 쾌거를 이루도록 적극지원을 해주신 이낙연 국무총리, 구본영 천안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을 비롯해서 유관단체장, 관계기관장, 주민 등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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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이제 우리는 이전확정의 기쁨에 만족하지 않고, 이전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예타 면제를 위해 정파를 초월한 정치적 역량과, 정부기관에 대한 주민염원을 담은 적극적인 건의 등을 위해 더욱 결속과 단결된 힘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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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한 경과보고에서 주목할 4대 핵심내용은종축장이 천안시도시기본계획에 절대농지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추진위 창설 22년 만인 20171221일 에 완전 이전 결정20181122일 전남함평군 신광면으로 최종 이전 지 확정발표올해 123일 정부가 종축장을 국유재산 토지개발선도 사업지로 확정발표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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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택 위원장은 이날 기념식에 이은 제16차 종축장 이전 추진위 회의에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이전기간 단축을 위한  총력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201911월 농진청에서 과기부에 예타 면제신청 예정)을 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지난716일 선제적으로 면제신청을 하여 813일 과기부로 부터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냈으며,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성사가 어려울 경우 예타 기간이라도 단축 할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과 관련사업추진에 공조협력과 중앙정부에 공동건의는 물론

 

대기업 등 유치에 만전을 기하기위해 

천안시와 충남도와 총력추진,총리실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소통,5천만 미래 먹거리인 국가성장 동력 핵심거점인 천안시와 충남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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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4차 산업 핵심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제조혁신, 국민휴양, 연구개발, 최첨단 주거교육환경, 예술적 경관 등 조성으로 명품첨단산업단지 조성위한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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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그동안 종축장 이전을 위해 노력한 117명에 대한 감사장 전달에 이어 소감 발표와 유홍준 천안시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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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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