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署 ‘2019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 실제 방불

박 청장 “훈련 체계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드위해 자치단체장들이 주관” 해야.

홍광표 기자 2019-06-18

 

▲     © 편집부

 

당진경찰서(서장 한상오)18일 기지시 줄다리기박물관 운동장에서 테러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9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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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훈련은 당진시청, 소방서, 보건소, 2대대 관계기관 50여명, 충남청 항공대와 경찰 60여명과 제독차와 헬기 등 총19대의 장비가 투입된 훈련에는 충남경찰청장 등 협력기관단체가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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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훈련은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가운데 관람객으로 위장한 테러범 2명이 탄저균이 들어있는 가방을 유기하고 도주 백색의심물질을 발견된 것을 가정 1단계 백색 의심물질 발견 신고접수 및 초등대응, 2단계 초등대응팀 및 유관기관 초등초치 3단계 테러용의자 추적 및 검거, 4단계 훈련결과 강평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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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테러용의자 추적 및 검거에는 당진경찰서 드론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드론수색조와 충남청 항공대 헬기와 연계한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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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강평에 나선 박재진 청장은 전체기관이 만나서 훈련을 마치고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다며" ”지금은 경찰이 주관해서 하지만 앞으로는 재난이나 테러 사건 등은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신 자치단체장들이 마인드를 형성하고 계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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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은 시장님이 운영해야 할 자원들이 다모이셨다며 경찰 주도 작전 때는 경찰이 의장님의 지휘를 받거나 경찰단독으로 운영하고, 군은 군주도로, 재난상황에서는 소방서장 주도로 하는 정점에는 자치단체장들이 계시다며 이런 부분을 체계화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지치단체장들이 주관해야 할 것으로 권역별로 훈련이 끝나면 협의에 나설 것으로 이번 훈련에서 역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오늘의 훈련은 충분한 가치가있는 훈련으로 120점을 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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