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량동 태조산, 관광벨트로 거듭난다!

태조산 터널 드디어 착공!…대학인 거리조성 및 주민 숙원 해결.

정덕진 기자 2019-05-13

 

▲     © 편집부


천안시가 유량동 리각미술관에서 안서동 코아루아파트를 연결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중로2-127) 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13일 오후 3시 동남구 태조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량동 태조산 터널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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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량동과 안서동을 연결하는 기존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차량 통행 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운전자의 주의를 필요로 하는 구간이었다.

 

공사는 20224월까지 총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총연장(L) 1.30km, (B) 16.5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며, 태조산을 관통하는 태조산 터널(L=184m)을 설치해 주변 자연환경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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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신규 도로가 개설되면 각원사와 태조산 등 주변 관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벨트가 조성돼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동부권 지역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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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 도로로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태조산 생태계를 최대한 보존하고, 추진 중인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활동과 인근 대학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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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시장은 이번 연결도로로 태조산 관광벨트의 한 축을 조성해 천안 동부권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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