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초등신입생 ‘학생 교통안전 부착물 옐로카드’ 선물

.

정경숙 기자 2019-04-15

 

▲     ©편집부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허삼복)은 15일(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7,450명을 대상으로 ‘학생 교통안전 부착물 옐로카드’를 선물하고, 가방에 부착하도록 안내했다. 

 

‘옐로카드’는 자동차 전조등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교통안전용품으로서 가방에 부착하면 차량 운전자가 학생을 쉽고, 빠르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     © 편집부

▲     © 편집부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빛을 반사함으로써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평소보다 9배 멀리(평균 17m→옐로카드 부착 시 150m)에서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하며,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교통사고 발생 확률이 대폭 낮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삼복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학기인 3~4월에는 교통사고가 증가하는데 옐로카드 배부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사고가 줄어들기를 바란다. 천안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등도 전개해 아이들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4-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충남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