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아이디어 시정·시책으로 이어진다

아산시, 2018 하반기 '대학생 행정 참여제 오리엔테이션' 실시.

정경숙 기자 2018-09-12

▲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행정참여제 오리엔테이션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선문대 및 순천향대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2018년도 하반기 대학생 행정 참여제」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행정참여제는 공직을 희망하거나 연관 학문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부서의 1:1 멘토링 연결을 통해 공직에서 접하는 주요현안을 연구과제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책에서만 배운 행정이론을 직접 실무에 응용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시는 학생들의 연구 결과물을 현안과제 해소방안으로 응용하는 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행정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선문대학교 학생 기념촬영 모습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난학기 우수학생에 대한 표창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안내를 통해 사업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학기는 조사방법 및 문화행정과 관련된 아산시의 현황과 개선방안이 리포트 주제로 다뤄졌으며, 이번 학기에는 인사행정론과 지역개발론 관련 학생들이 참가해 보다 다양한 주제로 아산시 시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순천향대학교 학생 기념촬영 모습  


또, 연구과제와 관련 있는 부서의 팀장을 멘토로 선정해 관련부서와 학생간의 1:1 멘토링 연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이창규 부시장은 “학생 여러분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연구 결과물을 기대한다.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으며 이번 행정참여제 참여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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