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충무공 김시민 장군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정덕진 기자 2017-10-16

천안예술제 전야제서 연극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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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3일 신부동 도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천안이 낳은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의 연극이 공연되었다.

이날 공연은 10월13일~15일까지 열린 2017 천안예술제 전야제에서 축하공연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예총천안지회(회장 현남주)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재단,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법혜 스님)등의 후원으로 공연이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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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7 충남문화재단 지역특화 문화브랜드 기획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져, 천안예술제를 더 한층 빛나게 했다.

이날 연극은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 대첩의 영웅, 영의정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여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주고 우리조상들의 위풍당당하고 자랑스런 조국애를 느껴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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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7시부터 시작된 공연에는 현남주 한국예총천안지회장을 비롯하여 김법혜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장, 박상규 천안문화재단대표, 충남문화재단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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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도솔공원 야외공연장에는 많은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여 임진왜란의 3대 대첩중 하나인 진주대첩에서의 활약상과, 비교 할 수 없는 수적 열세 에서도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각오와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 바쳐 진주대첩을 대승으로 이끈 영웅을 기리는 ‘아! 충무공 김시민 장군’ 연극을 관람하며, 중간 중간 박수와 함성으로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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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주 회장은“충무공 김시민 장군은 1592년 임진왜란때 왜군3만여명을 조선군 3,800여명으로 맞서 싸웠으며, 더구나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을 상대로 진주대첩에서 대승을 거둔 영웅이다”며“그러나 천안이 낳은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넋을 기리고 배향할 사당하나 없다는 안타까움에 선양사업일환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연극공연의 에 앞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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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연에는 주연인 김시민 장군 역으로 김상윤 씨가, 부인서씨 역에는 이미애 씨 등 , 총28명의 출연진이 열연을 펼쳤으며, 쌀쌀한 날씨에도 공연을 위해 스태프들의 숨은 공도 빼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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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민 장군은 명종9년(갑인년)인 1554년 천안 목천현 백전촌(현재 병천면 가전리 잣밭마을)에서 아버지 김충갑(조선조 을사명현의 한분, 안악군수 역임)공의 셋째 아들로 출생 했으며, 선조11년인 1578년에 무관 급제, 훈련 주부에 임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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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조 16년인 1583년 이탕개의 난 때 이순신, 신립장군 등과 무공을 세웠으며, 선조25년인 1592년에 진주목사에 임명 되었으며, 조선군 3,800명으로 왜군 3만여 명을 상대로 임진왜란 3대대첩중 하나인 진주대첩을 대승으로 이끈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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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숙종 35년인 1709년에 영의정에 추증, 상락부원군을 추봉하는 한편, 숙종 37년인 1711년에 충무공(조선조 때 무인으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분에게 내리는 시호로 총 9명이 받음)시호를 하사받았다.

 

 

기사입력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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