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교육전문직 대상 연해주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실시
역사교육 관계자들의 독립정신 고취 기대
정경숙 기자   |   2017-05-22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 장학사(관)와 교육연수원 기획책임자 36명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직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개관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전문직 대상 답사는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독립운동사 이해 확산과 관심을 증대하고,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 교원과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및 독립정신 함양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답사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에서의 안중근, 이상설, 최재형 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와 당시 한인들의 삶을 탐방하게 된다. 답사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북대학교 박걸순 교수(前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가 동행하여 현장강의가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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